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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검을 주고 받은(交わした) 반만이라도 술을 나누고 싶었다'는 대사는 소년만화 전대미문의 프로포즈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대련 수의 절반'도 결혼밖에 답이 없는데 '검을 주고 받은 수의 절반'이면 '몇번을 다시 태어나도 함께 하자'는 엄청난의지의 프로포즈임이 틀림없다 #긴타카 pic.twitter.com/geavmYIM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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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C SUPERVILLAIN@19cSupervil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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