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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는 말 尖氷片胸入(첨빙편흉입) 則解匿其形(즉해닉기형) 傷處血遺雜(상처혈유잡) 終成啼滴零(종성제적령) 가슴에 박혀버린 뾰족한 얼음조각 금방 녹아 자취를 감출지 몰라도 남아 버린 상처에 배인 피와 섞이니 결국 피눈물 되어 똑똑 떨어지네. #상처 #마상 #폭언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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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이호준@hansit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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