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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囀千聲隨意移  山花紅紫樹高低 백전천성수의이 산화홍자수고저 다양한 재잘됨이 옮겨다니며 울긋불긋한 나무위아래를 날아드네 始知鎖向金籠聽  不及林間自在啼 시지쇄향금농청 불급임간자재제 금장 새장에 갇힌 새가 시샘하니 자유롭게 맘껏 지저귐만 못하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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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성@pjs7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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