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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서 찾아 봤는데 에도시대부터 내려온 시마바라의 향토요리로 대한大寒에 먹는 거라 칸자라시寒ざらし라고 한대요. 시마바라의 천연수를 쓴다는데 먹어보고 싶네요. 원소병 생각도 나고... 덕분에 멋진 향토과자를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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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로메🍵@tealoverome1006

시마바라에서 칸자라시(かんざらし)를 처음 먹어봤다. 우리나라의 떡수단 같은 것인데, 시마바라는 워낙 물이 맑기로 유명해서 꿀물에 경단을 넣어먹는 이런 디저트도 있는 모양.

如月여월@february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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