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スト

저도 옛날에는 혼나는 게 두려웠거든요? (지금은) 누가 나한테 혼내주는 게 좋아요. 혼낸다기 보다는 조언을 해주고 ‘영재가 얘기를 했지만 아닌 거 같을 땐 얘기해주는 사람’이 이제는 필요해요. 어떤 하나의 일을 10년 이상 하다보면 제가 하는 말에 보통은 태클을 걸지 않아요. 그게 어느 순간에는… https://t.co/SPOpZTIU3w

メニューを開く

새싹 ◡̎@ninetwentynine_

人気ポスト

もっと見る
Yahoo!リアルタイム検索アプ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