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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지점을 일본독자들에게 소개하기위한 한국문학의 중심에 있는 것 韓国文学の中心にあるもの이란 책이 2022년 일본에서 출간됐습니다 82년생 김지영을 번역한 사이토 마리코가 쓴 책입니다 한국문학의 배경이 되는 근현대사를 82년생 김지영에서 625전쟁까지 거슬러올라가는 구성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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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회남@Anpilseung

그래서 일본인들한테 한국근대문학 소개하기가 좀 거시기함... 이 작품 속 사람들은 왜 이렇게 괴로워하는 거야?<-어 니네 때문이야 왜 한국 문학 속 사람들은 다 가난한 거야?<-어 니네 때문이야 한국 소설은 왜 이렇게 재미가 없어?<-어 니네 때문이야 이렇게 되어버려서

조지아@sanha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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