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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다 신조 검은 얼굴의 여우 黒面の狐 읽었다. 일제 시대 강제 징용되어 큐슈 탄광에서 가혹한 노동과 학대에 시달리던 조선인 탄광부가 핵심 인물. 미츠다 신조 작가님 원래 호감이었으나 역사 인식 올바르신 점 더욱 호감이다. 탄광의 갱내는 하나의 거대한 밀실이라는 문장이 인상적. #三津田信三 pic.twitter.com/4EH4WWXX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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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yon@mih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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