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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고령가소년살인사건 #에드워드양 #대만 #장첸 #양정의 (1991) A Brighter Summer Day, 牯嶺街少年殺人事件 세 번째 관람. 새로운 것도 많이 보이더군요. 하긴 클래식이 다 그렇죠. 몸은 하나 이고 일주일에 볼 수 있는 영화는 다섯 편 뿐이고... 그런데 무리하지 않기로 했어요 🙂 pic.twitter.com/zV7qjpFK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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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ouk Jang@JangInouk1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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