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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18일 '기회 중국 정교 웨이하이' 외신 기자 웨이하이 취재 행사 개최했다. 기자단은 무예싱허진징(暮野星河金井)프리스비 캠핑장에 들어갔다. 무예싱허진징(暮野星河金井)프리스비 캠핑장은 ‘프리스비+캠핑’을 주로 하는 캠프이다. 피비스크는 몸과 마음을 충분히 활성화시킬 뿐만 아니라 팀… pic.twitter.com/lT49kOe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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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shandongkr@touchshandon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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