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与君远相知,不道云海深 당신과 멀리 떨어져 소식 들을 길 없어도 서로를 향한 마음이 굳게 연결되어 있으니 우리 사이에 망망대해가 가로놓였다 한들 어찌 멀다 느끼겠습니까. 천관사복 "芳心乱" 시리즈 소개글 서두 (芳心乱 : 애틋한 마음이 어지러이 요동치네) #TGCF #天官賜福 #hualian pic.twitter.com/Yw46t2j3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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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시인 왕창령의 시 기환주(寄驩州) 발췌 전문은 路遥知马力,日久见人心。 与君远相知,不道云海深。 길이 멀어야 말🐎의 귀함을 알 수 있고 긴 세월을 지내보아야 비로소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 사이에 놓인 길이 아무리 멀고 험준해도 서로를 향한 마음만 통한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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