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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타장르 일본인 트친님이랑 캐해하다 A는 B에게 土足で踏み込む(남에게 밝히고 싶지 않은 속사정을 제멋대로 캐내거나 말참견 함)할 애는 아니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미야기 표지로 土足란 타이틀을 붙인거 보니까 土足で踏み込む가 생각나서 묘하다...ㅋㅋ x.com/openwidefor/st…
メニューを開く궁금해서 원서봤는데 “신발을 신은 채로의 발”이라는 뜻인 구둣발로 체육관에 들어왔던 미츠이 ㅋㅋㅋ pic.twitter.com/XoC8V868Wh x.com/dmtsonly/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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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원작에서 말 그대로 체육관에 구둣발로 쳐들어가기도 했고(土足で踏み込む), 퍼슬덩까지 보고나니까 미야기의 인생에 土足で踏み込む한 게 미츠이가 아닌가 싶어져서 더더욱ㅋㅋ 예전에 본 미야기의 인생 비중?에 미츠이가 강제로 쑤셔박힌? 팬아트도 떠오르고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