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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이 고발 기사에 일일이 전화를 걸어서 압박을 했고 대부분이 압박을 못 이겨서 기사를 삭제했다고 들었음 ✔️ 자랑처럼 '기자들은 2000만원 언중위 제소하겠다고 하면 알아서 기사 삭제한다라고 말함 김수현이랑 골메가 언론장악했다고 헛소리한 애들 빨리 벌 받자 🔗https://t.co/5VJ203Y1eE https://t.co/nPrQw7ih9C https://t.co/ENn7r923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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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AsItFlow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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