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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2rR0tWQ-qf0?si… 匿名の檻 - うぴ子 익명의 우리들 (Anonymous) 저번에 우피코의 '까마귀' 번역 이후 인상 깊은 곡인데 적당히 들리고 보이는 대로만 번역해두고 싶어서... 나중에 다른 곳에 적당히 백업해둘 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시니컬하고 환멸가득한 시선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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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즉 사라졌어야 할@Menschliches_al

みんなの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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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リカシーもクソもない世の中になったよ 섬세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세상이 되었어 指先で人が殺せる時代になったよ 손끝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 代償は必ずお前に返ってくるから 대가는 반드시 네게 돌아오게 되어있으니 せいぜい楽しみに待っときな 모쪼록 즐겁게 기다리도록 해

진즉 사라졌어야 할@Menschliches_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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