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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s를 좋아하게 된 정확한 계기는 기억이 안 나는데 연결고리를 되짚어가다보면 역시나 슬램덩크 때문이 아닐까 싶음. 한 때 서태웅에 미쳤었고 世界が終わるまでは는 단순한 2기 엔딩곡을 넘어서 타이완 정씨의 "농구가 하고 싶어요"랑 겹쳐서 흘러나오는 개띵장면에 어울리는 곡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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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グザグ판다@VakarianGa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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